글로본, 알리바바 티몰과 상품구매 계약

관리자·2018-09-28
글로본, 알리바바 티몰과 상품구매 계약

글로본, 알리바바 티몰과 상품구매 계약
지난해 하루 만에 매출 28조원을 찍은 알리바바 광군제

[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] 올해 화장품 사업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글로본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티몰(Tmall)과 상품구매 계약을 체결했다.

글로본은 28일 알리바바그룹의 B2C 오픈마켓인 티몰과 마스크팩 등 화장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. 계약 금액은 100억원 규모다.

이번 계약으로 글로본은 티몰 내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에 입점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. 티몰은 연간 활성 구매자 수가 6억명을 넘는 세계 최대 B2C 플랫폼이다.

글로본 관계자는 "중국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"라며 "앞으로도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"이라고 말했다.